충주호 주변 관광개발 사업 규제 완화


동영상 표시하기

환경 문제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던 충주호 일대의 관광개발 사업이 규제 완화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충주 살미면 일대 생태자연도 등급을 부분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국민 열람을 공고했습니다.

충주호 일대 생태 자연도가 하향 조정될 경우, 총 3천억 원 규모의 친환경 생태관광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CJB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