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수비수 최석현 날았다…코너킥 받고 헤더골 '다시 2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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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에콰도르전, 전반을 2:1로 마친 대한민국 대표팀이 후반 시작하자마자 최석현 선수의 헤더골로 3:1로 다시 벌렸습니다. 이후 후반 38분, 에콰도르가 추격골을 터트려 우리 대표팀이 3:2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최석현 선수의 골 장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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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편집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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