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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누적 적자 38조 한전의 황당한 행동…당당한 해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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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가 쌓이면서 경영 위기에 놓여 있는 한국전력이 지난해 사택 170곳을 매각해 돈을 회수하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팔린 것은 40세대에 불과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한전은 지난해부터 사택을 200곳 넘게 매입하거나 새로 지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명도 당당했는데, 영상으로 직접 살펴보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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