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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오른손으로 가격' 온두라스 오초아, 선제골 넣고 6분 만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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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다비드 오초아 선수가 페널티킥을 성공한 지 6분 만에 거친 플레이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습니다.

오초아 선수는 배서준 선수와 골 경합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배 선수 뒤통수를 가격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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