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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분통 터뜨린 응시생들 "이게 실수? 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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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도 하지 않은 600여 명의 국가자격시험 답안지가 공공기관의 실수로 파쇄됐습니다.

재시험을 보게 된 수험생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 기관의 이런 실수가 처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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