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열린 U-20 월드컵 1차전 경기에 붉은 옷을 입고 태극기를 두른 응원단이 등장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현지 교민들로, 골이 터질 때마다 '오 필승 코리아, 대한민국!'을 외치며 환호했습니다. 추가 골을 넣은 이영준 선수도 득점 소감과 함께 대표팀을 향한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영상편집 장현기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열린 U-20 월드컵 1차전 경기에 붉은 옷을 입고 태극기를 두른 응원단이 등장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현지 교민들로, 골이 터질 때마다 '오 필승 코리아, 대한민국!'을 외치며 환호했습니다. 추가 골을 넣은 이영준 선수도 득점 소감과 함께 대표팀을 향한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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