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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10명 중 9명은 '무증상'…모르고 있다 터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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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장의 벽 일부가 약해져 주머니 모양으로 튀어나온 것을 '게실'이라고 합니다.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대장에 게실 질환이 있으면 암에 걸릴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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