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7월부터 51일간 전국 최초 반려동물 해수욕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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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반려동물 인구 1천500만 시대를 맞아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해수욕장을 운영합니다.

거제시는 오는 7월부터 남부면 명사해수욕장 일부를 반려동물 전용 구역으로 지정해 51일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려동물 해수욕장에는 전용 샤워장과 파라솔, 간식 교환소 등이 갖춰지며 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백사장 내에서는 목줄을 착용해야 합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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