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딸 결혼 축의금을 요구한 60대가 오히려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다른 분은 축의금으로 50만 원을 보내줬다"며 계좌번호까지 적어 문자를 보낸건데요.
하지만 알고보니 남성의 딸은 문자 발송일 2달 전 이미 결혼식을 올린 상태였습니다.
황당한 사연,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자신의 딸 결혼 축의금을 요구한 60대가 오히려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다른 분은 축의금으로 50만 원을 보내줬다"며 계좌번호까지 적어 문자를 보낸건데요.
하지만 알고보니 남성의 딸은 문자 발송일 2달 전 이미 결혼식을 올린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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