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근형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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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근형 7년 만에 무대로
박근형 / 배우
"원래 연극배우…언제나 무대로 돌아오고 싶었어"
"세일즈맨의 죽음, 실직 후 아들과 갈등 겪는 가장 윌리 이야기"
"아버지로서 공감 가는 작품…연기 중 소름 돋아"
"공연 총 3시간…연기 외길 걸어 어려움 없어"
"배우, 관객에 내가 하고 싶은 메시지 명확하게 전달해야"
"삶, 내가 생각하는 게 정답 아냐…주변 이야기 경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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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플랫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