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객으로 가득 찬 한강 잠수교 위, 남녀노소 70팀이 앉아 있습니다.
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나온 선수들입니다.
주최 측은 현대인들에게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다" 는 점을 환기하기 위해 대회를 열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주말 나들이객으로 가득 찬 한강 잠수교 위, 남녀노소 70팀이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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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현대인들에게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다" 는 점을 환기하기 위해 대회를 열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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