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바이든-기시다, 히로시마서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회담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회담한 이후 6개월 만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공동성명 대신 3국이 논의 내용을 각각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