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챔피언십 첫날 '진흙 투혼' 눈길 입력 2023.05.19 21:27 수정 2023.05.19 21:27 동영상 표시하기 김주형 선수가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첫날, '진흙 투혼'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을 찾으려고 진흙탕에 들어갔는데, 공은 못 찾고 옷만 버렸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