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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일론 머스크, 한국서 '메기' 되나…수천 개 우주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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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외딴섬에서도,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가운데서도 끊김 없이 동영상을 시청합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만든 스페이스 X의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이용한 겁니다.

덕분에 전쟁 지역인 우크라이나도 문제 없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강력한 서비스가, 한국에도 곧 도입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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