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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페라리 167㎞ 밟은 회장님…직원 나타나 "내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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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기업 회장이 고가의 스포츠카를 몰고 시속 167km로 도심을 질주하다 단속에 걸렸는데요.

이 회사 부장이 자신이 운전했다고 거짓 자백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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