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입니다.
아직까지 가해자들은 진심 어린 사과를 외면한 채 침묵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팩트를 가장한 5.18 관련 유언비어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돈이 말하면 진실이 침묵한다고 했습니다.
침묵과 왜곡을 넘어 진실을 기억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18일)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입니다.
아직까지 가해자들은 진심 어린 사과를 외면한 채 침묵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팩트를 가장한 5.18 관련 유언비어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돈이 말하면 진실이 침묵한다고 했습니다.
침묵과 왜곡을 넘어 진실을 기억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