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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학교 앞에서 홧김에…"이렇게라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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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직업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계약직 교사 빅토르 임모르디노는 시험지를 찢어 쓰레기통에 넣고 라이터 기름을 부어 불을 붙였습니다.

학교 앞에서 63장의 바칼로레아 시험지를 불태운 이 교사는 재판에 넘겨져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교사가 시험지를 불태운 이유,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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