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엄마, 쉬가 안 나와' 하더니 갑자기 주저앉는 거에요. '엄마, 나 목소리 왜 이래' 그러더니 그냥 바로 1초도 안 돼서….]
지난 6일 밤 서울 군자동 한 골목. 어머니가 아이를 끌어안고 구급차로 뛰어갑니다.
하지만 아이는 입원하지 못했고, 다음날 끝내 사망했습니다.
아이 아버지는 '어떻게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절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엄마 : '엄마, 쉬가 안 나와' 하더니 갑자기 주저앉는 거에요. '엄마, 나 목소리 왜 이래' 그러더니 그냥 바로 1초도 안 돼서….]
지난 6일 밤 서울 군자동 한 골목. 어머니가 아이를 끌어안고 구급차로 뛰어갑니다.
하지만 아이는 입원하지 못했고, 다음날 끝내 사망했습니다.
아이 아버지는 '어떻게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절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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