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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켄드 "본명 '에이블 테스페이'로 활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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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더 위켄드가 앞으로 본명 에이블 테스페이로 활동한다고 합니다.

SNS 프로필도 본명으로 바뀐 상태인데요.

위켄드는 여러 인터뷰에서 활동명을 바꾸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최근엔 '위켄드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말은 다 했다, 다음 앨범을 마지막으로 위켄드란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 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블라인딩 라이츠', '다이 포 유' 등 여러 히트곡을 낸 위켄드는 지금까지 그래미상을 네 번 수상했고,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앨범만 마흔다섯 개가 넘습니다.

(화면출처 : 더 위켄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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