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젯(15일)밤 11시 20분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에 있는 한 방송용 소품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2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픽사베이)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젯(15일)밤 11시 20분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에 있는 한 방송용 소품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2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