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낮 3시 반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의 한 이불 봉제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약 한 시간 반 만에 큰불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65살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 진압을 마치는 데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강승원)
오늘(15일) 낮 3시 반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의 한 이불 봉제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약 한 시간 반 만에 큰불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65살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 진압을 마치는 데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강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