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경제자유살롱 : 버핏의 관심은 애플, 석유... 그리고 일본 (feat. 박소연)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박소연 신영증권 이사와 함께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를 되돌아봅니다.
버핏이 미국 경제에 대해 우울한 전망을 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계열사 실적 발표를 통해 미국 경제 상황을 짚어봅니다.
과연 버핏은 미국 중소 은행의 위기와 미중갈등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AI와 로봇 분야는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봅니다.
또한 최근 버핏의 포트폴리오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버핏이 TSMC를 팔고 일본 5개 종합상사를 방문한 까닭과 에너지 투자를 늘린 이유도 들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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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5월 15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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