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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동부간선도로에 버려진 명함 케이스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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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금은방 주인이 도난당했다고 주장한 다이아몬드가 보이지 않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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