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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쉬는 시간 휴게실·화장실에서"…여전히 석연치 않은 해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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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회의 중에도 코인을 사고 팔았다는 의혹에 김남국 의원은 당 진상조사단에 쉬는 시간, 휴게실이나 화장실에서 거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 의원의 이런 해명, 저희 취재 결과 이 역시 석연치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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