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타수' 살짝 못 미쳤지만…선두 오른 노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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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노승열 선수가 '꿈의 타수' 59타에 한 타 모자란 11언더파 60타를 몰아쳐 첫날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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