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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성별 아닌 나이순…15년 만에 판결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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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주재하는 권한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놓고 15년 전에 대법원 판결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 대법원은 아들, 그중에 장남에게 권한이 있다고 했는데, 이번에 그 판결이 뒤집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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