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성희롱' 진상 팀장 신고했는데…답답한 결과


동영상 표시하기

한 공공기관에서 상급자의 지속적인 성희롱을 참다못해 여성 직원 2명이 퇴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징계위원회가 열렸는데, 면직까지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해 놓고서는 정직 1개월 징계를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