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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서 '임창정 지우기' 급급…"'소주' 판매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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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씨가 주가조작 논란에 휘말리자, 곳곳에서 '임창정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임창정 씨의 히트곡 제목을 딴 소주 판매가 중단되고 공연도 취소됐습니다.

지난 2월 한 편의점 업체는 임창정 씨와 손잡고 소주를 출시했습니다.

출시하자마자 10만 개가 팔릴 만큼 인기를 끌었는데요.

하지만 임창정 씨가 주가조작 논란에 휩싸이자 업체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되면 더 이상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상황을 지켜본단 입장이었지만, 여론이 좋지 않자 판매 중단을 결정한 걸로 보입니다.

또 임창정 씨는 오늘(12일) 경주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오르기로 돼 있었는데요.

공연 일주일을 앞두고 출연자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관계자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고, 관람객 중 투자자가 있을 수 있어 안전 문제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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