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부지리로 본선 진출권을 얻은 '개최국' 아르헨티나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아르헨티나는 6차례나 정상에 오른 '최다 우승국'으로 마라도나, 메시와 같은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들을 이 대회를 통해 세상에 알렸습니다. U-20 월드컵을 빛낸 아르헨티나의 '골든 보이'들,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박진형, 정혁준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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