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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경고까지 받은 '수상한 관계'…어느 곳도 파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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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고위 공무원인 정부 산하 기관장이 교수로 일할 당시 논문 저자를 엉터리로 정해 대학으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관계부처는 이런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고, 기관장은 이듬해 임기가 연장돼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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