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하는 박광온 원내대표
민주당이 일요일인 오는 14일 당 쇄신 방안을 논의하는 의원 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쇄신 의총을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늦은 밤까지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총에서는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김남국 의원의 '코인 보유 논란' 문제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발언하는 박광온 원내대표
민주당이 일요일인 오는 14일 당 쇄신 방안을 논의하는 의원 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쇄신 의총을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늦은 밤까지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총에서는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김남국 의원의 '코인 보유 논란' 문제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