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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지옥에서 곧 만나요"…말끝마다 '암, 암' 악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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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암 걸린 후로 여기 맛도 암 걸렸고…"

한 고객이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음식점 사장님의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도 넘은 악성 리뷰를 남겨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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