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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쪽지 남기는 건 양반…심지어 협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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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번화가에 가보면 일부 청소년들이 사장님이나 종업원을 속이고 술을 마셔 해당 업장의 영업이 정지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가짜 신분증을 이용하거나 신분증 검사를 통과한 일행의 자리에 자연스럽게 합석하는 등 정말 무궁무진하게 속이려 듭니다.

심지어 일부 청소년들은 오히려 모르고 판매한 사장님들을 협박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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