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 3일부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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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조심 기간 입산이 통제됐던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이 모레(3일)부터 개방됩니다.

입산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인제군은 방문객 증가에 따라 올해부터 승용차 5천 원, 대형버스 1만 원씩 주차장 이용료를 받는 대신, 주차요금 전액을 인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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