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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아침에 1.5억을 태워?"…서울대생의 '자의식 과잉' 먹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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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리움미술관에서 전시된 작품 '코미디언'의 바나나를 서울대 미학과 재학생이 먹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학생은 작품 훼손의 이유에 관해 묻자 "아침을 안 먹어서"라고 답했는데요

이를 두고 일각에서 "본인이 손수 영상 찍어 언론사에 스스로 제보까지 한 자의식 과잉에 넌더리가 난다"라고 강한 어조로 꼬집었습니다. 

어떠한 사연인지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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