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저녁 7시쯤 경기 광명시의 한 음식점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는 중에 부탄가스가 옆으로 새어 나오며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식사 중이던 6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8일) 저녁 7시쯤 경기 광명시의 한 음식점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는 중에 부탄가스가 옆으로 새어 나오며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식사 중이던 6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