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잡이 홀란, 긴 머리 휘날리며 '33호 골'…7연승 달려


동영상 표시하기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 맨체스터시티가 선두 아스날을 꺾고 7연승을 달렸는데요.

골잡이 홀란이 긴 머리를 휘날리며 리그 33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