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견니'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타이완 배우 허광한이 모레(28일)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유일한 외국 배우 시상자로 초청된 건데요.
지난 1월 '상견니' 홍보 차 내한한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한국을 찾게 됐습니다.
허광한은 영광이란 소감과 함께 한국 배우들과의 교류도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화면 출처 : 톱스타뉴스)
영화 '상견니'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타이완 배우 허광한이 모레(28일)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유일한 외국 배우 시상자로 초청된 건데요.
지난 1월 '상견니' 홍보 차 내한한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한국을 찾게 됐습니다.
허광한은 영광이란 소감과 함께 한국 배우들과의 교류도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화면 출처 : 톱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