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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한 접시 10만 원 넘는데 "줄 서도 못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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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특급 호텔들이 '애망빙'을 비롯한 빙수들을 내놓고 있는데, 한 그릇에 10만 원이 넘는 빙수도 등장했습니다.

작은 사치로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것이 소비 트렌드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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