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10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진화 장비 36대와 인원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낮 12시 10분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독자제공, 연합뉴스)
오늘(22일) 오전 10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진화 장비 36대와 인원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낮 12시 10분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독자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