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악명 높은 지옥철, '김포 골드라인'의 혼잡 완화 대안들이 최근 여럿 제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혼잡 완화 대안으로 한때 '수륙양용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뒤,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에 부딪쳤는데요. 수륙양용버스, 과연 출퇴근길에 이용할 수 있을지, 비디오머그에서 직접 타 보고 왔습니다.
(취재: 노동규 / 영상취재: 이승환 / 편집: 홍경실 / 구성: 김이슬 / 작가: 김유미 / CG: 성재은 / 인턴: 정혜원 / SBS D탐사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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