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갈 곳 없던' 독립유공자·국군 포로 추모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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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가 없는 독립유공자나 미귀환 국군 포로 참전용사를 위한 추모시설이 국립대전현충원에 생깁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자손이나 묘소가 없는 독립유공자 7천600여 명을 위한 추모명비와 미귀환 국군 포로 6만 8천여 명을 기리는 추모탑을 오는 연말까지 사업비 9억 천만 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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