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월급 400만 원 이상 받는 근로자의 비중이 20%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월 급여가 200만 원이 되지 않는 근로자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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