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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처음엔 가벼운 마음이었는데"…똘똘 뭉친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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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SNS 등에는 소비를 과시하는 데 집중하는 이른바 플렉스 문화가 성행했었죠. 당시 철 지난 격언으로 평가받던 '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이 이제는 재평가받는 시대가 돌아온 듯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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