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살인범과 다름없어'…벌써 세 번째 극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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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태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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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 사기 피해자 세 번째 사망…피해자들 "실질 대책 시급"

김태근/변호사

"희생자 모두 20~30대…애써 모은 돈 잃어"

"세번째 희생자, 최우선변제금 없는 것 확인 후 절망…2017년 첫 계약 당시 선담보 잡혀 보호 못 받아"

"미추홀구 전세사기, 수천 세대 소유자는 한 명…피해자들, 구조적 사기 호소"

"피해자가 집에서 쫓겨나는 상황 개선해야…피해자들 탓 아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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