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인천 택시 52대가 모두…"눈 뜨고 코 베였다"


동영상 표시하기

택시 수십 대의 좌석을 커터칼로 난도질한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단 소식입니다.

남성 측 변호인은 선처를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피해자가 다수인 데다 피해 회복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