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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앞둔 '옥수역 귀신'…파격 분장한 신소율 모습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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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웹툰 '옥수역 귀신'이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옥수역에서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일어나자 기자 나영이 취재에 나서면서 공포와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배우 김보라 씨가 기자 나영을, 신소율 씨가 옥수역을 맴도는 미스터리한 여자 태희를 연기했는데요.

영화 속 중요 인물을 연기하는 신소율 씨는 어두운 얼굴에 긴 머리를 늘어트린 파격적인 분장으로 등장합니다.

감독은 웹툰 속 귀신이 튀어나온 것 같아 스태프들도 놀랐다는데요.

신소율 씨 역시 분장하고 화장실에서 거울을 볼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스마일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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