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위태위태하게 계단을 내려가더니, 갈지자를 그리며 운전석을 향합니다.
초등학생 배승아 양을 죽음에 이르게 한 전직 공무원 방 씨의 모습입니다.
소주 반 병을 마셨다는 당초 진술과는 달리, 방 씨는 1병 이상을 마셨고 다른 일행보다 먼저 자리를 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CTV에 담긴 그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 남성이 위태위태하게 계단을 내려가더니, 갈지자를 그리며 운전석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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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반 병을 마셨다는 당초 진술과는 달리, 방 씨는 1병 이상을 마셨고 다른 일행보다 먼저 자리를 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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