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원동면 새벽 산불…헬기 곧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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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5시 반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역 산불감시원 신고로 소방대원 24명과 장비 11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날이 밝으면서 헬기도 투입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장에 평균풍속 초속 5m, 순간최대풍속 초속 15m가량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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