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에 러시아로 끌려간 우크라이나 아이들이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아주 일부가 가족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쥐와 바퀴벌레가 들끓는 곳에 살았다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전쟁 중에 러시아로 끌려간 우크라이나 아이들이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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